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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이젠 멈춰야 할 듯" 트위터를 통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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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이젠 멈춰야 할 듯" 트위터를 통해 고백
  • 유재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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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SBS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인 ‘영웅호걸’에 합류한 지연은 지난 6일 인천 송도스포츠센터 ‘영웅호걸’ 촬영지 포토타임에서 발랄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7일 새벽, 지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번 지연의 반응에 한 네티즌은 “드라마와 음악의 장르를 아우르며 쉴틈없는 스케줄에 힘들었을 것”이라며 “아직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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