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손가락 욕 사건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또 다른 태연의 굴욕사진 및 논란 에피소드가 재조명돼 화제다.
이슬만 먹고 살줄 알았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뱃살 굴욕 사진이 그 주인공.
지난 4월께 중국의 한 네티즌이 온라인 사이트에 '태연의 애교 뱃살'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이다. 소녀시대의 중국 상하이 콘서트 때 중국 팬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고.
이와 함께 지난 6월 KBS '뮤직뱅크' 수상소감 또한 다시금 네티즌들의 설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시 태연은 Oh의 1위 수상소감을 밝히며 "뮤직뱅크가 가수들이 노래를 열심히 부를 수 있도록 좋은 환경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그러나 팬들은 "정중히 부탁한 것"이라며 태연을 옹호했었다.
뱃살 굴욕사진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굴욕사진 재탕이라니 곰탕인가" "손가락 욕은 안티팬 소행이라 참을 수 없지만 뱃살은 귀여우니 웃을 수 있다" "왜 가만히 있는 태연이 안 좋은 쪽으로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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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어이가 없어서 저거분명이 안티 즉 타팬짓임 제2의 카트엘 사건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