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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빅토리아에 질투? "김재욱과 결혼하고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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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빅토리아에 질투? "김재욱과 결혼하고파" 고백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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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정기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내심 빅토리아를 질투하고 있다. 빅토리아가 2PM의 닉쿤과 가상부부로 MBC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중인 가운데 '나쁜남자'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재욱과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한 것.

크리스탈은 20일 모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으로 '김재욱'을 꼽았다.

크리스탈은 김재욱에 대해 “풍기는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아직 나이가 안되지만 (우결에 출연한다면) 김재욱이 좋다. 그래도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크리스탈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볼애만)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김재욱은 '나쁜남자'에 앞서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드라마 '바람의 나라 추발소',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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