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T-MAX) 멤버 주찬양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증명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을 불식했다.
앞서 주찬양은 최근 박재범과 함께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장에서 찍은 직찍 사진을 통해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주찬양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사진 속 교복을 차려입은 주찬양은 현재 모습과 다른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앞서 주찬양은 티맥스에 합류하기 전 슈퍼스타 K에서 고배를 마신 후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15kg을 감량하고 주위의 친구들조차 주찬양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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