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이 섹시화보를 통해 농염한 관능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은정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8월호에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과 여성스러운 섹시미를 한껏 살린 란제리 룩을 소화했다.
이와 함께 한은정은 배우로서의 생활과 연기인생과 관련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특히 한은정은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 대해 "지난 5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와이어 액션도 있고, 감정 연기도 쉽지 않았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그동안 현대물에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사극이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들었다"고 전했다.(사진=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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