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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미쓰에이 따라 다리 찢다가 ‘가랑이 찢어질 뻔’..네티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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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미쓰에이 따라 다리 찢다가 ‘가랑이 찢어질 뻔’..네티즌 폭소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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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신인그룹 ‘miss A’와 함께 다리찢기를 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네티즌들에게 폭소를 선사했다.

지난 20일 박경림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 miss A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유돈 노미~~~^^ ”라는 코멘트와 함께 간미연과 miss A의 안무 중 일부인 손가락으로 X자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별밤에 출연한 미쓰A와 함께 엔딩을~ 친구님들~ 별밤지기 죽어요~ㅠㅠ”라는 코멘트와 함께 다리찢기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트위터 사진 때문에 하루의 피로가 사라졌다” “박경림의 센스가 돋보인다” 등 호응을 보였다. (사진:박경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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