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남보라가 이주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음악 영화 ‘걸파이브’에서 하차한 대신 영화 ‘써니’에 캐스팅돼 전화위복의 계기를 가졌다. 남보라와 함께 심은경, 민효린 등이 어린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남보라는 ‘과속 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신작 ‘써니’에 캐스팅돼 지난 19일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 '써니'는 오는 9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남보라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고생실습' '악마를 보았다', 드라마 '로드넘버원' 등에 출연한 신인 여배우다.(사진:남보라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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