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덕유산에서 150년 이상 된 산삼이 발견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 하동군의 곽 모씨는 지난 20일 오전 8시께 덕유산 자락 850m고지에서 수령 15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산삼을 발견했다.21일 곽 씨가 공개한 산삼은 육지오엽에 뿌리길이만 70cm정도이며 둘레길이 9cm, 줄기를 뺀 무게가 150g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150년된 산삼은 가격 추정이 불가능 할 정도로 매우 귀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 한국 산삼연구협의회는 60년된 산삼의 가치를 3천만원에 평가 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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