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금융지주는 이팔성 회장이 21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3천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세번째 자사주 취득으로 1주당 1만4천50원, 총 4천215만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이 회장은 2008년 9월 30일 처음 우리금융 자사주를 취득한 후 총 9차례 걸쳐 3만3천주를 취득했다. 금액으로는 3억7143만7000원, 수익률은 25% 수준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팔성 회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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