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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휴가철 제주도에서 쓰면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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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휴가철 제주도에서 쓰면 '특별 할인'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0.07.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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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제주도 내 유명 관광지, 음식점 등을 표기한 ‘제주 관광 안내도’를 제공한다.

또한 유명 관광지, 음식점 등 84개 가맹점에서 최고 3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과 JDC공항면세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JDC공항면세점 1만원 할인권의 경우 JDC공항면세점이 제공하는 5% 할인권과 중복 사용(할인 금액 최대 1만 5천원)이 가능하다. J Plus카드와 신한카드의 VVIP카드(프리미어, 인피니트, The Ace, The Best카드 등) 회원은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고 3만 2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도 있다.

제주도 내 가맹점 및 JDC공항면세점 할인 서비스는 신한카드 전 카드 고객에게 제공되며(단, 단체 여행객 일괄 결제는 제외), 제주 관광 안내도는 이스타항공 발권 데스크(김포, 제주, 청주, 군산공항) 및 신한은행 김포공항지점, 제주공항 출장소, 제주도 내 유명 관광지에 받을 수 있다.

제주도 내 가맹점이나 JDC공항면세점에서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사용한 전표를 JDC공항면세점 경품함에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1등(1명) 300만원, 2등(4명) 50만원, 3등(50명) 10만원을 증정한다.(단, 신한BC카드, 체크카드, 법인카드 제외,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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