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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하기스' 아기 기저귀서 또 염료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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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하기스' 아기 기저귀서 또 염료 검출
  •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bido3@hanmail.net
  • 승인 2010.07.26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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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의 하기스 기저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발견됐다.

유한킴벌리는 이에 대해 인체 유해물질이 아니라, 소변알림마크를 붙이는 과정에서 염료가 굳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3월에도 같은 문제로 소비자의 이의제기가 있었던데다, 이제 와서야 뒤늦게 문제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빈축을 사고 있다.

태어난지 60일 갓넘은 영아를 키우고 있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손 모(남.28)씨는 얼마전 올리브영에서 2단계 여아용 소형 하기스 기저귀 팩 3개를 구입했다.


60매들이 한 팩을 모두 사용한 손 씨는 두번째 팩을 개봉한 순간 깜짝 놀랐다. 두 번째 팩에 담긴 기저귀 중 5개에서..........>>>>>>>>>>




http://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0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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