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리스 에브라가 박지성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에브라는 22일 수원시 망포동에서 열리는 ‘박지성 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오후 입국했다. 특히 에브라는 박지성과의 우정을 생각해 팀 훈련도 제치고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브라는 맨유의 팀 훈련에 조기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박지성과의 약속이 있다”직접 불참을 통보하며 훈련 일정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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