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리스 에브라가 박지성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에브라는 22일 수원시 망포동에서 열리는 ‘박지성 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오후 입국했다. 특히 에브라는 박지성과의 우정을 생각해 팀 훈련도 제치고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브라는 맨유의 팀 훈련에 조기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박지성과의 약속이 있다”직접 불참을 통보하며 훈련 일정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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