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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서지혜 논란 "150명과 6년간 2주만 만나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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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서지혜 논란 "150명과 6년간 2주만 만나고 이별?"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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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150회의 연예경험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 10대 얼짱 서지혜가 논란을 빚고 있다. 

SBS E!TV ‘철퍼덕 하우스’는 ‘연애, 세대별 유혹의 기술’주제로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는 연령대별 초고수 4인방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10대 대표 서지혜. 그녀는 6년 동안 약 150회의 연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들 만남 중에는 잛게는 하루 이틀만에 헤어진 경우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하루 이틀 만난 상대들이 과연 연애였다고 생각할까?” “6년에 150회라면 한 사람당 평균 2주를 만났다는 소리다. 차라리 방송에서 자주 쓰는 부풀리기였으면 좋겠다”는 등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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