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TV ‘철퍼덕 하우스’는 ‘연애, 세대별 유혹의 기술’주제로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는 연령대별 초고수 4인방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10대 대표 서지혜. 그녀는 6년 동안 약 150회의 연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들 만남 중에는 잛게는 하루 이틀만에 헤어진 경우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하루 이틀 만난 상대들이 과연 연애였다고 생각할까?” “6년에 150회라면 한 사람당 평균 2주를 만났다는 소리다. 차라리 방송에서 자주 쓰는 부풀리기였으면 좋겠다”는 등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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