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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 다리를 벌릴 때마다 男心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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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 다리를 벌릴 때마다 男心 '후끈'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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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정기수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박효진)가 파격적인 전신 망사의상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르샤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아슬아슬한 망사 의상을 입고 춤을 췄다. 나르샤는 앨범 발표에 앞서 공개한 파격 망사의상의 2탄으로 추정되는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진 시스루룩을 소화했다.

특히 나르샤는 어깨 부분에 검은색 깃털이 장식됐고 너구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라쿤(너구리) 목도리로 포인트를 살려 기괴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시청자들은 지난 SBS '인기가요' 방송보다 더 노출수위를 높인 망사의상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의상 보고 깜짝 놀랐다” “라이브, 의상, 메이크업, 무대 모두 훌륭했다” “역시 나르샤! 성인돌은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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