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나림 전 MBC 아나운서가 2살 연하의 회사원과 올 가을 화촉을 밝힌다. 월간지 ‘여성중앙’은 8월호에 박나림 전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림은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지난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사표를 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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