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피로해지며 피부가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된다.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스무디킹은 패션후르츠, 딸기, 레몬에는 비타민C가 100g 당 각각 70.8mg, 80mg, 44.5mg 들어있는 과일을 이용해 에이드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오는 9월 말까지 한정 판매(4천500원)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고객들의 다양화된 니즈에 발맞추기 위해 스무디 외 제품군도 확정해 선보이게 됐다”면서 “특히 후르츠에이드 3종에 쓰인 패션후르츠, 레몬, 딸기에 비타민 C가 가득해 여름철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건강 음료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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