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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임신, 고소영에 이어 ‘예비맘’ 대열 합류..네티즌 “아쉬움 섞인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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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임신, 고소영에 이어 ‘예비맘’ 대열 합류..네티즌 “아쉬움 섞인 축하?”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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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최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고 고소영과 더불어 예비엄마 대열에 합류하면서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이영애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애씨가 최근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이영애는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앞서 톱스타 고소영 임신 소식을 알린 고소영과 더불어 품절녀에 이어 ‘예비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언론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축하할 일이다” “엄마 닮은 예쁜 아기가 태어나길 바란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고소영에 이어 이영애까지..애엄마가 되는 것이냐”라며 아쉬움 섞인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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