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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닉쿤 "우리 미스에이가 1등" 축하글에 훈훈한 애정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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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닉쿤 "우리 미스에이가 1등" 축하글에 훈훈한 애정 듬뿍~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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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식구인 2PM 닉쿤과 2AM 조권이 후배가수 미스에이(Miss A)의 데뷔 첫 가요프로그램 1위 수상을 축하하는 훈훈한 메시지를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닉쿤과 조권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스에이의 1위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닉쿤은 "우리 미스에이가 1등이다. 잘해서 자랑스럽고 정말 좋다"라며 함께 기뻐했다.

조권 역시 "7~8년이란 긴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고 초심을 잃지 말고 축하해"라고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미스에이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의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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