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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손담비 MR 제거 극명한 평가 "립싱크인 줄 알았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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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손담비 MR 제거 극명한 평가 "립싱크인 줄 알았다" 극찬
  • 안광석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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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담비의 MR제거 영상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샤이니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이니는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컴백무대를 가졌고 타이틀곡인 '루시퍼'와 '업앤 다운'을 라이브로 불렀다.

특히 컴백무대를 마친 후 샤이니의 MR을 제거한 영상과 음원파일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강한 퍼포먼스를 하면서도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고 심지어 기계음처럼 들리는 부분까지 라이브로 소화해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립싱크인 줄 알았다',  "한층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왔다"면서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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