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에서 방송되는 주말 드라마 ‘김수로’가 도마위에 올랐다. ‘김수로’의 지난 25일 방영된 17회에서는 나찰녀가 빗속에서 곤장 맞는 장면에서 선정성 논란이 제기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곤장을 맞는 나찰녀의 몸매가 적날하게 드러난데다 카메라가 몸매의 곡선 그대로 따라가 네티즌들의 눈총을 샀다. 이날 선정적인 방송 장면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김수로’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방송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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