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에서 방송되는 주말 드라마 ‘김수로’가 도마위에 올랐다. ‘김수로’의 지난 25일 방영된 17회에서는 나찰녀가 빗속에서 곤장 맞는 장면에서 선정성 논란이 제기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곤장을 맞는 나찰녀의 몸매가 적날하게 드러난데다 카메라가 몸매의 곡선 그대로 따라가 네티즌들의 눈총을 샀다. 이날 선정적인 방송 장면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김수로’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방송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