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솔로곡 ‘파이어’ 표절로 도마위에 올랐다. 중국에서 발표된 이번 한경의 솔로곡 ‘파이어’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체크메이트’와 흡사하다며 일부 네티즌들은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유노윤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인 ‘체크메이트’는 지난해 2월 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때 선보인 노래다. ‘체크메이트’는 아직 국내에서는 발표된 적 없다. 한편 2001년 중국 내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한경은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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