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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집공개, "후배들이 나 무서워 한다고?".."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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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집공개, "후배들이 나 무서워 한다고?".."사실 아냐"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7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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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가 자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27일 KBS 2TV에서 방송되는 ‘여유만만’에 출연한 강부자는 후배들 사이에서 자신을 두고 무서운 선배라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말했다.

강부자는 “후배들에게 커피한잔 심부름을 시킨 적 없다”며 “나보다 후배들이 더 바쁠 거란 걸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안시키는데 오히려 그런 무관심이 날 더 무서워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탤런트 출신 남편 이묵원과의 따뜻한 사랑과 자신의 집안 곳곳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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