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건설은 28일 물환경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초대 본부장에 이 철 수주총괄실장을 임명했다. 이번 물환경사업본부 출범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앞으로 해수담수화와 하수, 폐수 재활용 사업, 폐수처리 시설업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영국 크란필드대에서 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본부장은 삼성엔지니어링 환경사업부 연구소장, 포스코건설 환경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물ㆍ환경 사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선진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지켜 이 분야에서 세계 일류기업 대열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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