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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혼났던 신정환, "다시는 안 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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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혼났던 신정환, "다시는 안 타" 선언
  • 임민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9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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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이 이후 다시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기로 선언했다.

신정환은 최근 KBS joy '수상한 세 남자' 녹화에 김종민, 천정명 등과 함께 출연해 '명품 품절남'으로 거듭나기 위한 미션으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해 오토바이 사고로 정강이뼈가 골절되면서 한 차례 수술을 받았다.

"오토바이를 타지 않겠다"라고 선언한 신정환의 결의가 담긴 '수상한 세 남자'는 30일 자정 방영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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