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여자축구대표팀의 골키퍼 문소리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소리는 29일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독일의 맹공에 5골을 내주며 눈물을 흘렸다.
문소리는 대량 실점했지만빼어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가 끝난 후 문소리는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단숨에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스페인 주전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를 ‘롤 모델’로 삼고 있는 문소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4강 진출의 기적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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