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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뮤직뱅크'서 지상파 첫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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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뮤직뱅크'서 지상파 첫 컴백
  • 임민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30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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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는 6년 만에 컴백한 DJ DOC가 지상파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으로 구성된 장수그룹 DJ DOC은 7집 앨범 ‘풍류’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이하늘이 프로듀서를 맡고 싸이와 용감한형제, 라임버스 등이 작업에 참여한 이번 7집에는 밝은 힙합곡과 사회 풍자곡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이날 DJ DOC는 신곡 ‘나 이런 사람이야’와 ‘투게더’ 두 곡을 선보인다.

한편, ‘뮤직뱅크’ 7월 30일 출연자로는 LEO(Feat. 나오미), 퀸즈, 길미(Feat. 케이윌), LPG, 장윤정(Feat. UPT 매니악), 2winS(투윈스), 슈프림팀, 영건, DECEMBER(디셈버), 원투, 노라조, 인피니트(INFINITE), 틴탑(TEEN TOP), 나르샤, MBLAQ, 채연, G.NA(Feat. MBLAQ 천둥), Homme(옴므, 창민&이현), 손담비, miss A(미스에이), SHINee(샤이니), DJ DOC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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