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2일 오전 8시 4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A(22.여.대학생)씨 집 방안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여동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언니가 최근 남자친구와 결별한 것을 고민했다"는 A씨 여동생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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