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관계자는 "‘오휘 더 퍼스트’에 함유된 주요성분 ‘스템SP’는 피부의 항상성 유지 및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어, 피부 스스로 건강과 젊음을 찾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또 "세계 3대 천연 항산화제로 알려진 ‘피크노제놀’은 프랑스 청정 해안에 자생하는 ‘해송’의 껍질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비타민 E보다 10배가 넘는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구성은 오휘 더 퍼스트 셀 릴렉싱 링거(160ml,7만5000원, 스킨), 오휘 더 퍼스트 셀 컨센트레이팅 액티베이터(140ml, 9만원, 에멀젼), 오휘 더 퍼스트 셀 인텐시브 리커버리 (40ml, 20만원, 에센스), 오휘 더 퍼스트 아이 셀 인텐시브 트리트먼트(20ml, 15만원, 아이 크림), 오휘 더 퍼스트 셀 리디자이닝 트리트먼트(50ml, 27만원, 영양 크림)으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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