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상한 현역 군인이 집에서 요양을 하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15분께 대전시 서구 갈마동 A(22) 하사 집 화장실에서 A하사가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4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하사가 근무 중 허리를 다쳐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전역을 한달여 앞두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조사는 '자진 회수중' 이라는데...시커멓게 썩은 물티슈 아직도 유통 오아시스, 티몬 인수 불발…법원, 23일까지 강제인가 여부 검토 김동연 지사, 재난안전대책본부서 집중 호우 대응상황 챙겨..."인명피해 없도록 잘 대처해 달라" SC제일은행, 'SC제일 웰쓰세이버통장' 출시...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 최고 2.8%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에 여승주 부회장 내정...한화생명 신임 대표에 권혁웅·이경근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과 3300억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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