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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이상형, '촬영 내내 너무 하고 싶었다..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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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이상형, '촬영 내내 너무 하고 싶었다..누구??'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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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김수로’에서 서지혜가 입을 열었다.

24일 MBC에서 방송되는 ‘섹션 TV 연예통신’은 지난 18일 ‘감수로’의 종영과 함께 치러진 쫑파티에 참석해 서지혜를 만났다, 쫑파티 장소에서 만난 서지혜는 “작품이 끝나자마자 염색과 네일아트를 받았다”며 “촬영 내내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강별은 “너무 섭섭하다”며 “지성 선배가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수로 그래도 재밌었는데... 아쉽다”, “지성이 좀 매력적이긴 하지” 등 여러 가지 반응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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