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크리스티의 한국 미술품 경매에서 18세기 조선백자 항아리가 127만2천달러(약 12억원)에 팔려 조선백자 중 최고가에 낙찰됐다. 높이 48㎝, 직경 50㎝의 이 백자항아리는 다른 한국 미술품 64점과 함께 이날 경매에 붙여졌다. 다른 한국 미술품 중에는 조선시대 산수화와 서예작품 등이 함께 있는 서화첩이 24만달러에 팔렸고, 고(故) 이대원 화백의 워싱턴 D.C.거리풍경 유화작품이 10만2천달러에 팔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보이스피싱 꼼짝마...LG유플러스, ‘안티딥보이스’ 세계 최초 상용화 [현장] 이준희 대표, "'AI 에이전트' 삼성SDS가 제일 잘해"...24시간 걸리는 업무 5시간이면 뚝딱 현대모비스, 기술혁신·체질개선 낙수 효과 톡톡...3년간 협력사 구매대금 150조 원 달해 푸본현대생명, 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민선8기 3년 결산] 김동연 지사, "기후는 곧 경제"...실천으로 대한민국 기후경제 방향 제시 GS칼텍스,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유 공급...AI 서버 냉각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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