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번째 이니셜인 'R' 자 형태로, 전시관을 형상화하여, 상징성을 부각 시킴과 동시에, 젊은 기업으로 끝없이 미래로 뻗어나가는 르노삼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에 출시할 H45의 쇼카를 전격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다.
최초로 선보이는 H45 쇼카의 유익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다양한 특장점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국내 모터쇼 최대 규모인 높이 6m, 너비 8.4m의 초대형 슈퍼 비전을 설치했다.
또한 4면 분할은 물론 슬라이딩 기능을 겸비한 초 대형 슈퍼 비전에서는 '리퀴드 (Liquid)'로 표현된 생생한 3D 영상과 역동적인 'H45 쇼카' 주행 모습을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하여 선 보인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모터쇼 전시관을 'SM시리즈 존', 'H45 쇼카 존', '르노 존' 등 크게 3개의 존 (Zone)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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