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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토리아 충전키스 너무 과격?..."빅토리아 허리까지 꺾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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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토리아 충전키스 너무 과격?..."빅토리아 허리까지 꺾였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0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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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빅토리아(쿤토리아) 커플의 ‘충전키스’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웨딩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하객들을 위해 스페셜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쿤토리아 커플은 고심 끝에 드라마 ‘최고의 사랑’ 명장면이었던 ‘충전키스’를 패러디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와 다른 법. 차 창문 밖으로 키스를 하기 위해 몸을 내밀던 닉쿤이 작은 창문 때문에 힘들어 한 것.

무리하게 몸을 내밀다 빅토리아는 닉쿤에 의해 허리가 꺾였고 한쪽 다리가 번쩍 치켜 올라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 영상을 접한 2PM 멤버들과 f(x) 엠버는 과격(?)하면서도 로맨틱한 장면에 환호성을 올렸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이참에 사겨” “닉쿤 의외로 박력있어” “충전키스 나도 하고 싶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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