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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여심 조련 3종 세트, "이렇게만 하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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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여심 조련 3종 세트, "이렇게만 하면 나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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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반했어’의 정용화가 ‘여심 조련 3종 세트’로 화제다.

정용화는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까칠남 ‘이신’ 역을 맡아 여심 조련 3종 세트로 안방 극장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용화 여심 조련 3종 세트 중 첫 번째는 노래 실력과 기타 연주다. 정용화는 달콤한 노래와 기타 연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두 번째 정용화식 여심 조련 3종 세트는 까칠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말투다. 정용화는 극중 한 달 노예가 된 박신혜에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박신혜를 설레게 했다.

마지막 정용화 여심 조련 3종 세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변함없는 애정을 보인다는 점이다. 극중 정용화는 음악과 기타 그리고 자신이 지켜 주고픈 여자 소이현에게 일편단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에게 기습키스를 한 정용화의 모습을 본 박신혜가 가슴앓이하는 장면이 예고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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