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모델 겸 배우 아오이 소라가 사랑니를 빼고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9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 등에 인증샷을 올렸다. 이 여배우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동안 얼굴로 수많은 남성팬들이 있다.
아오이 소라는 “이 사진 좀 보세요, 어제 사랑니를 뺐어요... 부었어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아오이 소라는 왼쪽 잇몸이 눈에 띄게 부어있는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아오이 소라가 사랑니 뺏다는 뉴스까지 한국에 나오고.. 세상 참 좋아졌다" "역시 유명하고 인기배우라 관심이 장난이 아니네요. 훈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아오이 소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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