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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분량 논란 "러브라인은 어디가고 단 10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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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분량 논란 "러브라인은 어디가고 단 10초 출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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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강혜정 분량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에서 강혜정의 출연 분량은 단 10초였다.


또한 이다해, 박유천, 김승우의 삼각관계에 집중한 나머지 강혜정의 러브라인도 사라졌다.
 

강혜정은 드라마 기획 당시부터 주인공 이다해와 경쟁 관계였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강혜정의 분량은 줄어들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적은 분량에도 강혜정 측은 앞으로 3회 정도 남은 만큼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는 오는 19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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