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훔친 수건이 화제다.
이는 한 찜질방에서 누리꾼이 찍은 사진으로, 사진에서는 찜찔방에서 찍은 듯한 수건이 놓여져 있다.
특이할 점은 이 수건에 새겨진 이름은 '훔친 수건'으로 찜찔방에서 도난당하는 수건이 많아지자 찜질방 주인이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이 찜질방 훔친 수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찜질방 주인 아이디어 좋네~", "얼마나 많이 훔쳐갔으면..", "이거 훔쳐가면 딱 걸리겠네"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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