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카드(대표 박상훈)가 12일 중국 은련카드와 포괄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롯데카드 회원은 롯데은련카드를 발급받아 중국 내 220여만개 은련 가맹점과 자동인출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롯데은련카드는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은련카드는 중국 내 237개 회원사를 보유한 신용카드 업체로, 중국의 지급 결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지급결제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