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저택 화제... “럭셔리하네”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최정윤의 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재벌 2세와 결혼한다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끈 최정윤의 배우자가 바로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 모 씨라고 밝혀지면서 최정윤의 경제적 능력까지 덩달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당한 재력을 갖춘 남성과 결혼을 한다며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최정윤 역시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거 방송에 나왔던 최정윤의 럭셔리한 저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된 최정윤의 저택은 서울 서초동 소지의 고급 빌라로 20억원 이상의 럭셔리 하우스로 알려진다.
지난 2006년 방송 최정윤의 저택이 MBC ‘만원의 행복’을 통해 방송되면서 화제가 된바 있으며 이번 결혼 발표 이후 다시 한 번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럭셔리한 저택으로 화제를 모은 최정윤은 오는 1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MBC 방송/ 최정윤 저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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