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 가격을 10% 깎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은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과 협의를 거쳐 본 입찰에서 제시한 주당 인수가격 21만5천원에서 10% 할인한 19만3천500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CJ는 그동안 매각사들과 우발 채무 등을 이유로 인수가격을 3% 할인했으나 주가하락 등을 반영해 추가로 7%를 더 깎은 것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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