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과 강지섭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다.
강지섭(정혁 역)과 장신영(서인화 역)은 케이블 E채널 드라마 ‘여제’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베드신 촬영은 최소한의 스태프만 남긴 채 진행됐고 장신영과 강지섭 모두 첫 배드신 촬영인 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장신영은 “극 중 인화의 사랑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신이라 부담이 다소 컸다”며 “NG는 있었지만 강지섭씨의 배려로 애틋한 감정을 이어나가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장면은 12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9일 밤 11시 E채널에서는 '여제'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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