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근황, 야윈 모습 "대체 비결이 뭐야?"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의 야윈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주현은 18일 오후 트위터에 “엄마랑 어제 2년 만에 다시 공연하는 ‘오네긴’을 보고 왔어요. 환상이고요. 이번 주말까지 합니다. 우아한 깃털 같은 강예나씨는 19일 공연을 남겨두고 있어요.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카디건을 입고 있다.

특히 옥주현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체구가 눈길을 끈다.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여주인공 아들레이드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 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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