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내 딸이 암흑 편을 택했다'라는 제목으로 8초가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화면 속 한 여자아이는 책상에서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던 중 장난감을 책상 밑으로 떨어뜨리고 영화에 나오는 괴물인형 처키를 연상하게 만드는 사악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
특히 이 꼬마아이는 짧은 단발머리로 영화 '사탄의 인형'에서 나오는 처키와 헤어스타일까지 비슷해 더욱 닮은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처키 웃음 아기사진- 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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