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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이걸 집이라고 "집 같지 않은 집에 성질내며 이빨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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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이걸 집이라고 "집 같지 않은 집에 성질내며 이빨 드러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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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이걸 집이라고'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인아 이걸 집이라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체크무늬 옷을 입은 강아지 한 마리가 불만이 가득 섞인 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특히 이빨까지 살짝 드러낸 채 화가 난 듯한 모습의 강아지 옆에는 눈 더미로 대충 만들어진 볼품없는 얼음집이 세워져 있어 ‘주인아 이걸 집이라고’라는 강아지의 심정과 맞아떨어져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주인아 이걸 집이라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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