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탄의 인형’의 처키 웃음 소리를 내는 아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는 “내 딸이 암흑 편을 택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테이블에 굴리더니 바닥으로 떨어트린 후 웃음을 짓는 모습이다. 여기에 어두운 공간의 분위기가 더해져 네티즌들의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진짜 무섭다”, “처키랑 김신영이랑 닮은꼴인 듯", “상황도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투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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