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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꼽사리다’ 첫 방송 한미FTA, 소망교회 등 거침없는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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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꼽사리다’ 첫 방송 한미FTA, 소망교회 등 거침없는 토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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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꼽사리다’가 첫 방송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첫방송 된 인터넷 라디오 방송 '나는 꼽사리다'(이하 나꼽살)는 경제에 숨겨져 있는 꼼수를 밝히는 토크쇼로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자매 방송이다.

방송인 김미화가 진행을 맡았으며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2.1연구소장, 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장, 그리고 ‘나꼼수’의 편집자인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출연했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한미FTA, 이명박 대통령의 소망교회 등 경제적 이슈와 더불어 정치적 쟁점까지 거론했으며 거침없는 토크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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