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수영 몸매 망언 "정말 말라서 고민이야~"
상태바
수영 몸매 망언 "정말 말라서 고민이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1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몸매 망언을 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 나온 수영은 몸매관리 비법이 숨쉬기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개그우먼 김지선은 “수영이 대기실에서 헬스 트레이너 숀리에게‘살 찌려면 어떻게 해야돼요?’라고 묻는 것을 들었다. 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수영은 “정말 말라서 고민이다. 유리언니처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부럽다”고 말했고 유리는 망언이라며“수영은 정말 타고난 몸매를 가졌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