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내달 5일까지 부산공장에서 전국 서비스 협력업체 정비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차량 진단 기술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르노삼성 차량진단 전문가 그룹인 테크라인을 전문 강사로 구성해 기존 정비 교육으로 습득하기 힘든 진단 노하우를 제공하는 무상교육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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