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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개념 발언 "나는 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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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개념 발언 "나는 재수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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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개념 발언 "대학교 등록금 너무 비싸다"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녹화방송에서 대학교 등록금에 대해 개념 발언을 해 화제다.

내달 2일 방송되는 JTBC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 녹화현장에서 본인을 ‘재수생’이라 소개한 효린은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아직 대학에 가지 않았지만, 요즘 대학 등록금 너무 비싸다. ‘비싸다’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학 등록금”이라고 말했다.

한편 ‘퀴즈쇼 아이돌시사회’ 1회는 김구라, 강지영 아나운서가 MC를 맡는다.

이에 더해 ‘대세돌’ 씨스타 전 멤버, 엠블랙 미르, 달샤벳 수빈, 베베미뇽 해금 등 개성 강한 아이돌 군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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