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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올빼미 "앵그리 버드가 아니라 큐트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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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올빼미 "앵그리 버드가 아니라 큐트 버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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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올빼미 "인형이야? 살아있는 건가?"

사랑스러운 올빼미의 모습이 담긴 영상에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중심으로 ‘사랑스러운 올빼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영상은 최근 이탈리아의 한 네티즌이 공개한 것으로 이탈리아 북부 소도시 비아소노에서 열린 매사냥 축제에 등장한 한 새끼 올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올빼미는 사람이 만지자 눈을 깜빡깜빡하고 쓰담아주는 것이 기분이 좋은 듯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신기함마저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올빼미의 이름은 몰라(Mola)인데 이태리어로 '봄'이라는 뜻이다.

또한 아기 올빼미 몰라 외에도 다른 종류의 올빼미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의 강렬하고도 사나운 눈빛이 마치 몰라를 질투하는 것처럼 보여 영상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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